2020 스마트 그린도시 로고

SMART GREE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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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Smart green city

2020년 7월 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정책 가운데 그린뉴딜에 포함된
사업인 스마트그린도시 사업은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4대 사업분야, 10대 중점유형을 통해
전국 25개 도시를 선정하여
2년 동안 시행되는 사업입니다.

지역은 주도적으로 환경성과 창출 방안을 마련하여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고
정부는 재정적 지원과 혁신사업 발굴, 확산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스마트시티와 자연의 결합으로 새로운 스마트 시티를 포용하는 그린도시로의 새로운 브랜드 컨셉을 잡은 사업입니다.

2020-2021
Smart green city

환경부 #그린뉴딜 5대 주요사업

WHAT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도시를 말합니다.

WHY

우리나라 총 인구의 91.8%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전세계 화석연료
사용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중
70%를 도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에
직면한 현재 우리 사회는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을 위한
기후탄력적 도시환경 구축이 필요합니다.

#스마트그린도시 4대 유형

HOW

도시 기후·환경 진단을 통해 지역 특성별로
필요한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약 25개의 스마트 그린도시를 조성합니다.

A sustainable
future
environment
city
where
humans and
the environment coexis.

contents
design

전국에서 진행하는 유형, 지역별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모델을 소개합니다.

SMART GREEN CITY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는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영향과 기존 인구의 탄력적인 서식지를 고려하여
미래 세대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하도록 설계한 도시를 말합니다. 녹색 지속가능성, 사회적 지속가능성, 경제적 지속가능성
달성에 노력하는 도시로 정의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에너지, 물, 음식의 필요 투입을 최소화하고,
폐기물, 열 산출량, 대기 오염 - CO2, 메탄, 수질 오염을 대폭 줄이는 것도 중점 사항입니다.